DirectCloudLab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대학원에서 분산 시스템을 연구하면서 '실제 서비스에서의 대규모 파일 처리'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DirectCloudLab은 단순한 스토리지를 넘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허브를 만들어가는 회사였고, 기술적 도전과 비즈니스 임팩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현재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주로 파일 업로드·다운로드 파이프라인의 성능 최적화와 대용량 파일 전송 엔진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멀티파트 업로드 재시도 로직을 개선해 전송 성공률을 99.7%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냈습니다. 팀원들과 코드 리뷰를 통해 서로 배우는 문화가 특히 자랑스럽습니다.
입사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처음으로 내가 설계한 API가 실제 엔터프라이즈 고객 시스템에 연동되었을 때입니다. 수십만 건의 파일이 오류 없이 처리되는 로그를 보며 '내 코드가 실제 세상을 움직이고 있구나'라는 실감이 들었고, 그게 지금도 매일 일하는 원동력입니다.
DirectCloudLab의 개발 문화는 어떤가요?
자율과 책임이 명확하게 공존합니다. PR 리뷰는 빠르고 건설적이��, 누구나 아키텍처 결정에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스프린트 회고에서 팀원들이 솔직하게 피드백을 주고받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주니어도 중요한 기능을 담당할 수 있는 환경이에요.
